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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도 '평화 레이스' 동참2013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D-5'
대회 숨은 일꾼 300명 교통·급수봉사 나서
김대생 기자
입력 2013-04-15 (월) 18:55:45 | 승인 2013-04-15 (월) 18:59:30 | 최종수정 2013-04-15 (월) 18:59:12
   
 
  ▲ 2013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코스.  
 
"'평화와 상생의 레이스' 우리도 함께 해요" 
 
제민일보사(대표이사 진성범)와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회장 허창기)가 주최·주관하는 2013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교통봉사를 비롯한 급수봉사, 시식·시음행사, 캠페인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등이 4500여명의 달림이들과 함께 한다. 
 
제주도자치경찰단과 서부경찰서모범운전자회, 제주시해병전우회, EBC헌병전우회 등 160여명이 교통봉사에 나서 원활한 도로 통제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대회를 앞두고 기존 용담해안도로 코스에서 새로운 '오남로 코스'를 발굴해 진행함에 따라 이들 교통봉사자의 활동이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방어사령부 대원들과 제주여성교통봉사대에서 120여명이 급수봉사를 나와 달림이들의 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주테크노파크와 동아오츠카에서 용담해수 등 시음 행사를 진행하며 양돈농협이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 코너를 마련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홍보 부스에서 소외계층아동돕기 나눔 캠페인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랑의 열매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 제주영상위원회와 자파리필름이 공동으로 달림이들을 대상으로 최근 10만 관객을 돌파한 제주4·3을 다룬 다양성 영화 '지슬'의 응원메시지를 담아낸다. 
 
이밖에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공명선거 캠페인과 유권자의 날을 홍보하며 제주해양경찰이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21일 오전9시 애향운동장을 출발해 낮12시까지 오남로를 거쳐 애조로 일원에서 진행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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