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남로 새로운 코스 만끽
▲ 2013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올해 대회부터 기존의 용담 해안도로를 벗어나 새로 발굴된 제주시 오남로와 애조로 일대 등 '오남로 코스'를 달리고 있다.



















# 우리도 마라토너                        # 아 시원해
▲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부부가 아이들을 태운 유모차를 끌고 완주하고 있다.
▲ 하프코스 참가자가 6급수대를 지나면서 얼굴에 물을 뿌리며 열을 식히고 있다.



















# 0.03초의 승부
▲ 하프코스 일반부에 출전한 홍승호와 하영헌(이상 제주베스트탑마라톤클럽)이 0.03초차의 기록으로 1위와 2위 순위가 가려지고 있다.



















# 힘내요 여러분
▲ 하프코스에 참가한 여성 달림이들이 반환점을 돌고나오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우리 모두 파이팅
▲ 참가자들이 역주를 펼치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손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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