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열매도 달려요
▲ 2013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사랑의 열매 마스코드가 참가자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처음이지만 열심히"
▲ 인도 출신 제주대 대학원생 프라사드(28)와 딜루(여·26) 부부가 마라톤에 처음 도전했다.





















# 더우면 동아오츠카
▲ 동아오츠카가 대회 참가자들의 갈증을 해결하기 위한 음료를 준비, 큰 호응을 얻었다.


















# 혹시나 폭발물이?
▲ 제주경찰특공대가 보스턴마라톤대회 폭발사고와 관련해 행사장을 찾아 혹시 모를 폭발물 설치 등을 점검하고 있다.



















# 내 번호가 나올까?
▲ 2013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의 뜨거웠던 레이스가 끝난 후 대회 참가자들이 운동장에 모여 경품추첨 행사를 참여하고 있다.











# "사랑을 나눠요"
▲ 2013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메인 무대에 마련된 사랑의 열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기부함에 어린이 참가자들이 고사리 손으로 성금을 넣고 있다.




















# "내가 만들었어요"
▲ 어린이 참가자들이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다함께 출발"
▲ 주요 내빈들이 하프코스 출발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석률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고충홍·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원, 박희수 제주도의회 의장, 진성범 제민일보 대표이사, 우근민 제주도지사, 김우남 국회의원, 허창기 제주도육상경기연맹 회장,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원, 김상오 제주시장.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