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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지역 기여할 수 있어 기쁩니다"해군 제방사·제주여성교통봉사대 참여
대회 참가자 안전과 원활한 행사 도와
특별취재반
입력 2013-04-22 (월) 12:21:44 | 승인 2013-04-22 (월) 12:25:54 | 최종수정 2013-04-22 (월) 12:25:24
   
 
  ▲ 21일 2013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해군 제주방어사령부 장병(사진 왼쪽)과 제주여성교통봉사대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특별취재반  
 
2013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군장병과 여성교통봉사대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국제마라톤의 도우미를 자처한 해군 제주방어사령부(사령관 준장 전진구) 소속 장병 75명은 급수대 및 교통통제 등에서 일사불란한 진행으로 대회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에서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장병들이 미동도 않고 주로의 경계선을 지키는 등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수호자 역할로 더욱 빛났다.
 
김병일 상병은 "제주에서 군생활을 하면서 큰 규모의 마라톤대회에서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선수로 출전해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달리며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제주여성교통봉사대(대장 문서연) 대원 40여명도 날이 밝기 전부터 행사장에 도착해 안내와 음식 준비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자전거·환경지킴이 등 취미와 신념을 같이하는 여성들의 모임인 제주여성교통봉사대는 대회 전부터 교통관련 안내와 주차질서 홍보, 대중교통 이용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도 소규모로 봉사활동을 펼친 적은 있지만 봉사대 차원에서 대원 다수가 참여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문서연 대장은 "마라톤을 열심히 뛰고 나서 기뻐하는 참가자들을 볼때마다 봉사하는 보람을 느낀다"며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펼쳐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별취재반

특별취재반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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