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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활동이 '직업'됐다설문대여성문화센터 난타동아리 회원 자격증 취득
고혜아 기자
입력 2013-04-29 (월) 16:58:16 | 승인 2013-04-29 (월) 17:10:36 | 최종수정 2013-04-29 (월) 17:00:12
   
 
  ▲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난타동아리의 공연 모습.  
 
평균 연령 50세, '가정 주부' 대신 '두드림' 전문 강사라는 명함을 얻게 됐다.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제2의 인생 서막을 연 주인공들은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영윤) 소속 난타동아리 회원 고영순·권문호·김나미·김순덕·김순연·김순자·오순자·채지혜·홍숙자씨 등 모두 9명. 
 
이들은 지난 2월 한국국악문화예술협회 주관으로 난타 자격 연수에 참여해 타악과 모듬북 지도사, 아동국악실기지도사, 실버국악실기지도사, 전래놀이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북을 두드리며 일주일 동안 쌓아뒀던 스트레스를 풀며 즐기던 취미활동이 '직업'으로 바뀐 것이다. 
 
'두둥' 북을 치고 들으며 느껴지는 북소리의 전율에 저절로 힐링이 된다는 것을 느끼고 나서는 '난타 전도사'를 자청한 이들이다. 
 
지금은 어엿한 '전문강사'로 방과후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김순현 회원(43)은 "취미활동으로 시작한 난타 연주가 자기 계발뿐만 아니라 취업에까지 이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더욱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710-4241.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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