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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태권도 오원종·최제윤 태극마크최종선발전서 각각 1위
7월 농아인올림픽 출전
김대생 기자
입력 2013-05-03 (금) 10:46:54 | 승인 2013-05-03 (금) 10:51:18 | 최종수정 2013-05-03 (금) 10:48:58
   
 
  ▲ 최제윤 선수  
 
   
 
  ▲ 오원종 선수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김권태)소속 오원종(31)과 최제윤(22)이 국가대표에 최종 발탁됐다.
 
이들 선수들은 한국 대표선수들과 함께 오는 7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농아인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오원종은 지난달 27일 용인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3 농아인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남자 4명과 여자 2명 등 모두 6명을 선발하는 국가대표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오원종은 이번 선발전 -68kg급에 출전, 결승전에서 유철훈 (광주)을 8-6으로 제압했다.
 
최제윤도 남녀 각각 1명씩을 선발하는 품새에서 종합점수 88점을 얻어 김희화(서울·86점)를 2점차로 제치고 최종선발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최제윤은 유럽 선수들과의 신장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농아인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품새종목에 출전했다.
 
한편 오는 7월26일부터 8월4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2013 제22회 소피아농아인올림픽'에 한국은 태권도를 비롯해 육상, 배드민턴, 볼링, 사이클, 축구, 유도, 사격, 수영, 탁구 등 10개 종목에 10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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