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 등을 앞둬 공공근로 대상사업이 확대된다.

 북제주군은 27일 고학력 졸업자에 대한 실업률을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공공근로 대상사업을 추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추가되는 공공근로사업은 하수관거 전산화 및 토지이용계획 전산화, 보육시설 영유아관리등 18개 사업인데 모집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다.<<끝>>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