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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양승혜, 5·18대회 값진 '동'여고부 4강전서 김수정에 3점차 패배
김대생 기자
입력 2013-05-23 (목) 17:31:21 | 승인 2013-05-23 (목) 17:37:11
제주 태권도의 희망, 양승혜(영주고3)가 전국 무대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5·18 추모기념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여고부 헤비급 준결승전에서 양승혜(영주고3)는 김수정(충남체고)을 맞아 치열한 경쟁 끝에 15-18로 아쉽게 패해 3위에 그쳤다.
 
특히 앞선 8강전에서 우경희(진해용원고)에게 6-5의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고 16강전에서도 임수하(충북체고)를 11-0 퍼펙트게임을 펼쳤다.
 
한편 도내 태권도인들의 친목모임인 제주태권도선우회(회장 이광원)는 22일 끝난 제42회 전국소년체전 제주대표선수 강화훈련에 참가한 제주대표선수들에게 상의 훈련복을 전달하고 전국소년체전에서의 선전을 당부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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