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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국해서 노무라입깃해파리 다량 발견도 유해생물 방제 대책반 구성
해역별 모니터링 강화 등 추진
강권종 기자
입력 2013-05-29 (수) 15:05:28 | 승인 2013-05-29 (수) 15:09:18
제주도 남서쪽 160㎞ 해상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다량 발견됨에 따라 제주도가 해파리 종합방제대책을 마련했다.
 
2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15~16일 동중국해에서 관측한 노무라입깃해파리 평균 분포밀도는 1만㎡당 97개로 지난해 같은 시기 4.2개 보다 23배나 많았다.
 
도는 다량의 해파리가 북상함에 따라 유해생물 방제 종합대책반을 구성, 해역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해파리 발생 때는 단계별로 방제작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는 해파리로 인한 재해 발생에 대비해 '농어업재해대책법'에 의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는 등 종합방제대책을 마련했다.
 
도 관계자는 "어업지도선과 어선을 활용해 제주 주변해역에서 해파리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내 해수욕장과 마을어장 등에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무라입깃해파리는 5월초 동중국해 북부해역에서 발생해 6월 제주 주변 해역에 출현, 해수욕장과 마을어장에 피해를 주고 있다. 강권종 기자

강권종 기자  loverkkj@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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