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노형지점 '마니또의 달' 운영
칭찬·격려문화 확산 'We♥' 성과 속속
NH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김성진·이하 노형지점)이 6월을 칭찬과 격려문화 확산을 위한 '마니또(수호천사)의 달'로 설정,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름 없는 긍정의 말 한마디'를 테마로 직원들의 소속감과 만족감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내·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칭찬 거리를 찾아내는,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작업의 일상화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름 없는 긍정의 말 한마디'를 테마로 직원들의 소속감과 만족감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내·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칭찬 거리를 찾아내는,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작업의 일상화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성진 지점장은 "칭찬이라는 것이 한 두 번 해보니 자꾸 늘어나는 것이 매력"이라며 "직원들 사이에 화제도 늘어나고 분위기도 밝아져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김 인) 22개 본부·지부·지점·출장소는 지난 3월 14일 '긍정의 힘, 제주를 바꿉니다-We♥'프로젝트 동참을 선언한 이후 전국 단위 맵시스타와 맵시 사업소를 잇따라 배출하는 등 성과를 냈다.
이밖에도 제주시지원봉사센터(센터장 이상호)와 연계한 지역 홀몸노인 NH행복채움(돌봄)사업과 응급상황 조기 대응 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한 '고객행복 생명지키기'사업 등 제주형 모델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고 미 기자
이밖에도 제주시지원봉사센터(센터장 이상호)와 연계한 지역 홀몸노인 NH행복채움(돌봄)사업과 응급상황 조기 대응 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한 '고객행복 생명지키기'사업 등 제주형 모델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고 미 기자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