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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자씨「해동문학」통해 시인 등단
고혜아 기자
입력 2013-06-10 (월) 16:03:40 | 승인 2013-06-10 (월) 16:16:49 | 최종수정 2013-06-10 (월) 16:04:50
   
 
  ▲ 정순자 시인  
 
정순자씨가「해동문학」2013년 여름호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당선작은 '봄날은 간다'와 '능소화', '흔적', '샤갈의 가을', '기러기 날아가는 달에' 총 5편.
 
자신의 삶을 우주의 온갖 사물에 비유하며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그 안에는 추억이 있었고, 성찰이 있었고 미래에 대한 다짐까지도 녹아들었다.
 
심사위원은 "오랜 시간 시와 씨름하며 숨을 고른 흔적은 절제된 언어와 사고의 깊이에서 나타나고 있다"면서 "응모한 작품들 수준이 편차 없이 대체적으로 고르며 시 대부분이 긴장과 이완이 적절하게 조화됐다"고 평가했다.
 
정씨는 "다시 새 마음으로 시작(詩作)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여 세상 안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진정한 시인으로 거듭날 것으로 다짐해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씨는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시와 수필창작과정을 수료한 뒤 한라산문학동인으로 활동중이다.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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