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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도민을 사랑한 목자[We♥ 제민일보 선정 금주의 칭찬주인공<17>] 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 신부
한 권 기자
입력 2013-06-16 (일) 17:20:15 | 승인 2013-06-16 (일) 17:23:03 | 최종수정 2013-06-18 (일) 20:34:58
   
 
  ▲ 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 신부.  
 
긍정의 힘, 칭찬문화 확산을 위해 'WeLove(We♥)'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제민일보는 금주의 칭찬주인공으로 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 신부(85·아일랜드)를 선정했다.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 사제로 1954년 제주에 첫발을 디딘 맥그린치 신부는 60년 가까이 선교활동은 물론 한국전쟁과 4·3 등으로 가난과 질병에 고통받던 도민들에게 남다른 사랑과 나눔을 베풀었다.
 
한림성당과 성이시돌 성당을 준공하고 한림신용협동조합 설립, 4-H클럽 조직 가축은행 개설, 양모산업, 성이시돌 목장·사료공장 운영 등을 통해 농가의 자립을 지원했다.
 
특히 성이시돌 의원과 양로원, 복지회관 등을 세워 무료진료와 말기암 환자들을 돌보는 등 한평생 복지사업에 매진했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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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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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민 2013-06-23 16:53:45

    신부님은 교회를 세우는 일부터 시작해 하나하나 기적을 만들어 내고, 도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신 분입니다.   삭제

    • 도민 2013-06-23 13:25:27

      한평생 복지사업에 매진한 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 신부님을 칭찬합니다~

      60년에 가까운 세월 이웃을 위해 애쓰신 신부님이 존경스럽네요~^^   삭제

      • 춤추는 고래 2013-06-23 10:29:32

        4.3과 한국전쟁... 제주의 역사 중 가장 아프고 암울한, 그리고 가난했던 시기에 제주로 파견와 60여년간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고 있는 임신부님.
        이시돌 목장의 설립은 제주 축산업의 기본이 되었으며 그가 이룩한 많은 업적들은 전후 제주 경제발전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신부님의 제주에 대한 사랑과 봉사가 바로 '아가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삭제

        • 사막 2013-06-23 06:31:52

          신부님은 60여년전 선교활동을 위해 온 제주에서 지역주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한 평생을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부님은 사랑을 실천하신 성자입니다.   삭제

          • 늘지금처럼 2013-06-23 00:44:18

            푸른 눈의 천사라는말을 이럴때쓰는건가요
            뭐랄까 가까이사는 이웃의 정을느끼게해주는것같아요

            신부님의 사랑은
            표현하지않아도 느끼게되는 무언의 메시지인것같습니다

            나눔과 사랑의 참된의미 배워갈게요   삭제

            • 자카리아 2013-06-22 20:10:47

              60년동안 이란 시간 지금 연세가85 제나이보다도 더어릴적부터
              배품에 힘쓰시고아직까지도 이어오고 있다는점 본받아야 한다생각 합니다
              교인으로써 아직 뭐하나 배품에 인색한 제자신이 부끄럽내요
              소소한것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내요ㅅㅅ   삭제

              • 안나 2013-06-21 10:57:59

                언제나 신부님을 응원해왔습니다...어려운 시절부터 제주에 대한 사랑으로 정말 많은 일을 하셨네요 제주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같은 도민으로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   삭제

                • 안나 2013-06-21 10:57:59

                  언제나 신부님을 응원해왔습니다...어려운 시절부터 제주에 대한 사랑으로 정말 많은 일을 하셨네요 제주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같은 도민으로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   삭제

                  • 안나 2013-06-21 10:57:59

                    언제나 신부님을 응원해왔습니다...어려운 시절부터 제주에 대한 사랑으로 정말 많은 일을 하셨네요 제주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같은 도민으로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   삭제

                    • 안나 2013-06-21 10:57:35

                      언제나 신부님을 응원해왔습니다...어려운 시절부터 제주에 대한 사랑으로 정말 많은 일을 하셨네요 제주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같은 도민으로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   삭제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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