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레져/스포츠 월드컵
"브라질 월드컵 티켓 3장 어느 팀이"18일 이란전 한국 등 운명의 최종전 남겨
본선행 확정 일본 제외 각 조 3개팀 '혼전'
김대생 기자
입력 2013-06-17 (월) 19:04:58 | 승인 2013-06-17 (월) 19:04:58 | 최종수정 2013-06-18 (월) 19:49:32
   
 
     
 
   
 
     
 
"운명의 날이 밝았다"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이 18일과 19일에 개최되는 가운데 남은 티켓 3장의 주인공은 어느 팀에게 돌아갈까.
 
아시아에 배정된 월드컵 출전권을 4.5장으로 각조 2위 팀까지는 자동출전 티켓이 주어진다. 남은 0.5장은 각조 3위 팀이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자가 남미지역 5위팀과 대륙 간 플레이오프(이상 홈앤드어웨이)를 치러 본선행을 확정짓는다. 결국 조3위는 가시밭길이다.
 
A조의 한국대표팀은 4승2무1패(승점14점)를 기록하고 있어 2위 이란(4승1무2패·승점13점)과 우즈베키스탄(3승2무2패·승점11점)보다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다. 18일 오후 9시 이란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8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본선행 티켓을 따낸다. 우즈베키스탄은 카타르와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본선행 경우의 수를 점칠 수 있다.
 
현재 골득실 차에서 한국대표팀(+7)이 우즈베키스탄(+1)을 크게 앞서고 있다. 만약 한국이 패하고 우즈베키스탄이 승리하더라도 큰 점수 차가 아닌 이상 한국의 본선 행은 기정사실이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이 이란을 꼭 이겨주길 기다리고 있다. 한국이 이란에게 승리하면 사상 첫 본선 티켓을 따낼 수 있다.
 
B조도 A조 만큼이나 혼전 상황이다. 이미 일본이 5승2무1패(승점17점)로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본선 행을 확정한 상황에서 2위 호주(2승4무1패·승점10점), 3위 오만(2승3무2패·승점9점), 4위 요르단(2승1무4패·승점7점)이 서로 맞물려 있는 상태다. 다만 호주는 이미 예선탈락 한 이라크(승점5점)와 마지막 일전을 남겨두고 있어 본선행이 가깝다.

반면 오만과 요르단은 19일 암만에서 마지막 혈전에 나선다. 이날 승리하면 조3위가 보장돼 본선 행 불씨를 살릴 수 있다. 만약 호주가 이라크에게 패하면 오만이 조2위에 올라 행운의 본선 티켓도 획득할 시나리오도 남아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