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문화생활 영화/비디오
제주시에 '여성영화관' 떴다여성영화맛보기 두번째
21일 '바다를…' 상영
고혜아 기자
입력 2013-06-19 (수) 10:51:00 | 승인 2013-06-19 (수) 11:16:44 | 최종수정 2013-06-19 (수) 10:59:51
   
 
  ▲ 영화 '바다를 건너온 엄마'의 한 장면.  
 
오는 9월 열리는 '제주여성영화제'를 미리 맛 볼 수 있는 자리인 '달콤 쌉싸름한 여성영화 맛보기'의 그 두 번째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회는 21일 오전 9시 제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여성영화 맛보기 시간으로 '바다를 건너온 엄마'(감독 정연경)를 상영한다.
 
영화는 돈을 벌기 위해 일본으로 간 엄마, 술로 날을 보내는 아빠 사이에서 고달픈 삶을 사는 아이가 등장한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으로 거리를 배회하던 아이는 집 근처 중국집에서 일하는 조선족 아줌마에게 '엄마'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을 느끼게 되는데…. 아이를 멀리 두고 온 '조선족 아줌마'와 엄마를 멀리 보낸 '아이'의 가슴 뭉클하지만 훈훈한 미소 넘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영화는 2011년 아시아나 단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올랐으며 2012년 도쿄 쇼트쇼츠필름 페스티벌 남우주연상·관객상을 수상했다. 문의=756-7261.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