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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순씨「시조시학」 신인작품상'소리무덤' 등 4편 당선
김봉철 기자
입력 2013-06-23 (일) 21:13:55 | 승인 2013-06-23 (일) 21:18:12 | 최종수정 2013-06-23 (일) 21:15:02
   
 
  ▲ 김영순 시인  
 
남원읍 의귀리 출신 김영순씨가「시조시학」2013년 여름호에서 신인작품상을 수상하며 시조시인으로 등단했다.
 
당선작은 '소리무덤'과 '구인 광고' '갑마장길 1' '초파일 근처' 등 4편이다.
 
심사위원들은 "그의 작품은 시적 대상에 대한 고정관념으로부터 일탈하려는 노력을 잘 보여준다"며 "현대의 병리를 묘파해내면서도 이를 비스듬한 각도에서 그려내는 솜씨를 계속적으로 이어간다면 분명 독특한 한 영역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씨는 "제주목축의 역사가 녹아있는 갑마장길이 헌마공신 김만일을 먼 선조로 둔 나와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라며 "당분간 여기에 몰두하고 싶다. 나만의 소리를 담아내고 싶다"고 말했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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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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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용규 2016-04-02 08:32:20

    그 옛날이 생각이 난다.
    항상 밝고 웃음이 많았던 동생이 시조시인에 등단하여 활동하는 모습을 이 공간에서 만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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