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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업씨 시인 등단문학광장 신인문학상
고혜아 기자
입력 2013-07-11 (목) 15:34:02 | 승인 2013-07-11 (목) 20:02:40 | 최종수정 2013-07-11 (목) 20:02:15
   
 
  ▲ 장경업 시인  
 
장경업씨가 계간 문학광장에서 신인문학상에 당선, 시인으로 등단했다.
 
당선작은 '황금붕어빵'과 '쑥차', '숭어' 등 모두 3편으로, 글을 통해 지난 세월을 움켜쥐었다.
 
심사위원들은 "장경업 시인의 시들은 한 편의 영상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면서 "좋은 시인은 굳에 어려운 주제를 풀어나가기 보다 우리 주변에 있는 일상에서 이삭을 줍듯이 주제를 집어내는 것이다. 장경업 시인의 내일을 기대해 본다"고 평가했다.
 
장씨는 "요즘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새롭게 태어나는 생소한 나를 만난다"며 "서툰 글 솜씨로 의욕만 앞세웠던 자신을 지도해 준 양영길 선생님께도 고마운 말씀을 전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씨는 송악어머니독서회장을 역임했으며 파도소리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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