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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정시에 대한 명확한 이해 필요"본보·이투스청솔 학부모입시교실 1주차 강연
다양성 위한 수시전형 의미·인재상 이해 강조
김봉철 기자
입력 2013-07-21 (일) 19:39:49 | 승인 2013-07-21 (일) 19:44:18 | 최종수정 2013-07-22 (일) 10:07:17
   
 
  ▲ 제민일보와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는 19일 제주교육박물관 대강당에서 자녀의 성공적인 대입을 돕기 위한 '학부모 입시교실' 1주차 강연을 개최했다. 김봉철 기자  
 
"대학 입시의 역사에서 왜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졌는가, 특히 수시전형이 뽑고자 하는 인재상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성공적인 입시의 첫걸음입니다"
 
이종서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장은 19일 자녀의 성공적인 대입을 돕기 위해 제민일보(대표이사 진성범)가 이투스청솔과 함께 제주교육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학부모 입시교실' 첫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종서 소장은 '대학 입시의 기본 이해'를 주제로 한 이번 1주차 강연에서 제주지역 학생들이 수능에서 전국 최상위의 성적을 거두고 있음에도 정작 대학 입시에서는 그만큼의 결과를 내지 못하는 원인으로 대학 입시 전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점을 꼽았다.
 
그는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아직도 수능에 대해 과거의 '학력고사'식으로 접근하거나 현재의 인재상을 과거의 인재상과 혼돈하는 학부모들의 마인드"라며 "특히 수시전형에 대해 1~2학년 때 내신에 신경쓰라는 전형으로 잘못 이해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능동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갖춘 학생들을 뽑기 위해 만들어진 수시전형의 다양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소장은 이어 "또한 '공부'라는게 다 똑같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현재는 학생들의 비교과 활동도 '공부'에 들어가는 개념이며, 학부모들은 그것이 어떻게 수시와 정시에서 활용되는지를 이해해야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학부모 입시교실은 앞으로 8월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마다 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계속된다. 일정은 △7월26일(2주차) '수시에서 수능의 역할과 자료검토 능력' △8월2일(3주차) '입시에서 내신의 의미와 대입전형의 기초' △8월9일(4주차) '입사관전형에서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이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02-400-4000)를 통해 하면 된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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