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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관리인증 감귤 '도전'서귀포농협 GAP 공선회, 올해 900여t 생산 계획
김영헌 기자
입력 2013-07-22 (월) 16:58:33 | 승인 2013-07-22 (월) 17:09:11
서귀포농협(조합장 강희철)은 우수관리인증(GAP) 감귤을 올해산 노지 감귤부터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서귀포농협에 따르면 서귀포농협 GAP 공선회 40여 농가는 생산과정과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해 요소를 종합 관리하는 GAP 감귤 900여t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귀포농협은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과 협력해 과원별 토양성분 분석, 농업용수에 대한 수질분석, 출하 전 잔류농약분석을 실시하는 등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오염원에 대한 농가 과원별 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가 GAP감귤 구매시 스마트폰에서 생산이력과 유통이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시스템을 도입, 안전감귤의 이미지를 높이는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희철 서귀포농협 조합장은 "FTA에 따른 수입과일과 국내산 타 과일간의 경쟁심화로 차별화된 감귤의 생산·유통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이번 GAP 감귤 생산을 계기로 농협과 재배농가가 협력해 감귤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데에 역량을 집중하여 나갈 것"라고 말했다. 김영헌 기자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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