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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픽션을 오가는 위험한 수업씨네아일랜드 31일 '인더하우스' 상영
고혜아 기자
입력 2013-07-28 (일) 18:16:19 | 승인 2013-07-28 (일) 18:24:53 | 최종수정 2013-07-28 (일) 18:23:00
   
 
     
 
㈔제주씨네아일랜드가 오는 31일 오후 7시30분 메가박스 1관에서 '보여줘! 이 영화!'로 '인 더 하우스'를 상영한다.
 
영화 '인 더 하우스'는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신작으로, 스페인의 유명 극작가 후안 마요르가의 희곡 '마지막 줄에 앉은 소년'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영화는 훔쳐보기에 대한 욕망과 금기의 섹슈얼리티,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서스펜스를 고루 갖추며, 오종 감독만의 특유 색깔이 잘 묻어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묘한 매력과 재능을 가진 제자에게 매혹 당하는 교사 제르망과 과제를 핑계로 친구 라파의 가족 안으로 들어가 혼란을 일으키는 소년 클로드의 이야기인 '인 더 하우스'는 권태로운 일상에 지친 중년의 부부와 이상적이고 평범한 가족 그리고 외로운 한 소년이 벌이는 위험하고도 은밀한 게임이다.
 
관람요금은 일반 7000원·학생 6000원·단체 5000원(씨네아일랜드 회원가 3500원). 예매 및 문의=702-1191.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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