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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준별 수능 "수시 최저 등급을 맞춰라"2014 수능 100일 앞으로…시기별 학습 대책 미리 준비해야
김봉철 기자
입력 2013-07-29 (월) 17:27:02 | 승인 2013-07-29 (월) 17:28:38
수준별 수능이 첫 시행되는 2014 수능이 1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지금 시기에서는 자신이 선택한 수능 영역별로 마무리 학습과 함께 수시 6회 지원 제한에 따른 대학과 전형유형, 모집단위 등을 결정해야 한다. 또 자기소개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에 맞춘 준비도 필요한 시기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6월 모의평가를 통해 나타난 취약한 단원에 대해 보완학습을 하고, 자주 틀리는 문제는 오답노트를 만들어 집중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또 이번 수능은 수준별 시행에 따라 국어·영어의 경우 출제 경향에 일정한 변화가 있는 만큼 6월 모의평가와 지난해 2014 수능 예비시행 문제를 참고할 필요도 있다.
 
이어 9월과 10월은 마지막 정리 학습 기간으로 영역별 총정리와 모의고사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을 길러야 한다. 수시 1차에 지원한 수험생들은 대학별고사 일정에 맞춰 논술·면접·적성고사 등의 기출 문제 및 모의 문제를 통해 마무리한다.
 
마지막 11월은 수능까지 모든 시간을 수능 당일에 맞춰 연습한다. 수능 이후에는 가채점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별고사에 맞춰 수시 2차 준비를 한다.
 
오종운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평가이사는 "올해는 전년도에 이어 대부분 대학에서 수시 모집으로 70% 이상 선발하고, 그 중 우선선발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정시 수준의 수능 성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수능등급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 국어와 수학은 특별하게 달라진 바가 없기 때문에 인문· 자연계 모두 국어나 수학에서 자신이 원하는 수능 등급 달성에 목표를 두는 것이 좋고, 영어는 응시 유형별 지원 추이가 아직은 유동적인 만큼 어느 정도 범주를 갖고 상위 등급 달성에 목표를 두며, 탐구영역도 2과목 이하 선택에 따른 응시자 수 감소로 상위 등급 달성이 종전보다 다소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등급 달성 목표를 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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