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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거장의 무대 '귀가 즐겁다'제주관악제 특별공연
'마에스트로 콘서트'
12일 문예회관 대극장
고혜아 기자
입력 2013-08-11 (일) 20:56:03 | 승인 2013-08-11 (일) 21:07:12 | 최종수정 2013-08-11 (일) 21:00:25
   
 
  ▲ 스티븐 미드  
 
   
 
  ▲ 제임스 스멜서  
 
   
 
  ▲ 에릭 오비에르  
 
   
 
  ▲ 야끄 모져  
 
   
 
  ▲ 스캇 하트만  
 








금관악기의 세계적 거장들이 제주 무대에 오른다.
 
제주국제관악제가 '세계적 관악 축제'라 는 명성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는 쉽게 한 무대에 오를 수 없는 세계적 관악 연주자들이 모이기 때문이 아닐까, 숨죽이며 '마에스트로'의 무대를 기다린다.
 
2013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김왕승)가 오는 16일까지 제주도 곳곳에서 '2013 제주국제관악제'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특별공연으로 12일 오후 8시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마에스트로 콘서트'를 연다.
 
올해 '마에스트로 콘서트'의 첫 무대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영국 출신의 세계 최고의 유포니움 연주가 스티븐 미드다. 스티븐 미드의 연주와 교습법은 유포니움을 배우는 이들에게 이미 정평이 나 있을 정도다. 최근 제주국제관악제 음악감독으로도 활동 중인 스티븐 미드는 이 날 시그바트 닥슬란의 '미켈란젤로', 차이코프스키 '로망스'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무대는 미국 출신의 호른 연주자 제임스 스멜서가 오른다. 한국에서는 이미 콘서바토리 마스터 클래스를 열며 인연을 맺은 바 있는 그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간다.
 
그리고 유명 작곡가들의 곡을 헌정받는 가장 인기 있는 트럼펫 주자인 프랑스 출신의 에릭 오비에르와 프랑스 학교와 연주곡들을 알리는 외교관 역할을 자청한 트롬본 야끄 모져는 한 무대에서 하모니를 낼 예정이다.
 
이 날 마지막 무대는 미국 출신의 트롬본 연주자 스캇 하트만이다. 스캇 하트만은 트롬본 연주자이자 또 교사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트롬본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 솔리스트로의 저력을 선보이게 된다. 문의=722-8704.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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