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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관악제 피날레 무대 '오름'올해 '오름 관악제' 첫선
16일 오후2시 용눈이오름
트롬바마니아 '금빛 향연'
고혜아 기자
입력 2013-08-15 (목) 18:35:39 | 승인 2013-08-15 (목) 18:46:15
2013제주국제관악제의 '우리동네 관악제' 마지막 금빛 향연은 오름으로 향한다.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김왕승·이하 조직위)는 올해 '오름 관악제'를 신설, '우리동네 관악제'의 일환으로 첫 선을 보인다.
 
'오름 관악제'의 첫 무대는 구좌읍 용눈이 오름. 16일 오후 2시 용눈이 오름의 세 개의 분화구 중 가운데에 위치한 분화구가 무대가 된다.
 
오름은 관악을 상징하는 '나팔'의 모습과 비슷한 데다, 오름 분화구에서 연주를 할 경우 자연스럽게 공명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오름 관악제'는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최근 오름 등반 이후 진드기 감염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조직위는 사전에 방역기관과 보건소의 협조를 얻어 제초작업은 물론 방역작업까지도 마친 상태다.
 
이 날 청정 자연에 금빛 선율을 선사할 팀은 프랑스에서 온 트롬바마니아로, 국제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들만 봐도 알 수 있듯 독특하고 다이나믹한 스타일로 다양한 예술적인 조합으로 음악의 질을 발전시키고 있는 팀이다.
 
제주의 속살을 오롯이 간직한 '오름'에서 금빛 향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는 도민·관광객 모두에게 주어진다.
 
한편 이날 오후 8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입상자 음악회를 끝으로 2013제주국제관악제는 폐막하며, 18일에는 서울로 무대를 옮겨 예술의 전당에서 '서울에서 만나는 제주국제관악제'를 선보이게 된다.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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