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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부지회장 폭행 규탄"민주노총·더클래식골프장 지회, 27일 기자회견
"제주도정 등 노동탄압 해결 적극 나서라" 요구
김용현 기자
입력 2013-08-27 (화) 17:17:45 | 승인 2013-08-27 (화) 17:36:28 | 최종수정 2013-08-27 (화) 17:19:40
   
 
  ▲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더클래식골프장 지회는 27일 자산관리공사 제주지사 앞에서 '더클래식골프장 노동자 테러규탄 및 노동탄압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용현 기자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더클래식골프장(해라제주C.C)지회는 27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제주지사 앞에서 '더클래식골프장 노동자 테러규탄 및 노동탄압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도정과 노동부, 자산공사는 더클래식골프장 노동탄압에 해결에 적극 나서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지난 26일 오후 더클래식골프장 노조 부지회장이 사측직원에게 목검으로 폭행을 당했다"며 "노동자의 생명까지 위협받는 상황이 벌어진 것은 더클래식골프장 사용자인 해라제주C.C의 반노동적 인식과 자산공사의 책임회피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를 구속 수사할 것을 경찰에 촉구하고, 자산공사는 위탁경영이라는 핑계 뒤에 숨지 말고 더클래식골프장 현안에 대해 직접 해결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제주도정과 노동부 역시 수수방관 말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지난 26일 오후 6시30분께 제주시내 모 공사장 인근에서 더클래식골프장 부지회장과 사측 관리자간 폭행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중에 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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