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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태권낭자 전국대회 값진 메달 획득제47회 대통령기 김신비·김현정 각 은·동
김대생 기자
입력 2013-08-27 (화) 19:10:30 | 승인 2013-08-27 (화) 19:21:44
제주 태권낭자들이 전국대회에서 당찬 발차기를 선보이며 다가오는 전국체전 메달 획득의 청신호를 켰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전북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7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겸 2013 국가대표선수선발예선대회'에서 김신비(중앙여고3)와 김현정(영주고3)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신비는 이 대회 -67kg급 준결승에서 이현경(서울아이티고)에게 서든데스 승리를 거둬 결승에 진출했지만 일격의 부상을 당해 결승에서 기권, 아쉬운 은메달을 기록했다. 특히 김신비는 8강전에서 김수정(인천정보산업고)을 3-2로 꺾은데 이어 16강전과 32강전에서 상대를 5-0, 9-0으로 격파했다.
 
또 김현정도 -73kg급 준결승에서 유혜진(강화여고)에게 1-11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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