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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택형 수능 부담됐나"2014학년도 수시원서 접수 13일 마감
경쟁률 소폭 하락…적정지원 경향 뚜렷
김봉철 기자
입력 2013-09-15 (일) 18:31:24 | 승인 2013-09-15 (일) 18:50:09 | 최종수정 2013-09-15 (일) 18:31:40
2014학년도 대입 1차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13일 마감된 가운데 대부분 대학에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선택형 수능에 따른 부담으로 수험생의 적정지원하는 경향이 뚜렸했다.
 
대학별로는 고려대가 지난해 24.9대 1에서 올해 21.37대 1, 연세대 18.53대 1→17.34대 1, 서강대 29.32대 1→26.97대 1, 중앙대 23.33대 1→19.15대 1 등이다. 수도권 전체적으로는 주요 26개 대학 평균 18.30대 1로 지난해 19.63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처럼 경쟁률이 낮아진 이유는 지난해보다 수시모집 선발 비율이 늘어난 반면 지원자 수는 감소했기 때문이다. 올해 수시모집 인원은 전체 모집 정원의 66.4%으로 역대 최대 수준인데다 서울 지역 대학은 대부분 70% 이상을 수시로 선발한다. 반면 올해 입시생은 65만752명으로 지난해 66만8522명보다 1만7000여명 줄었다.
 
이종운 이투스청솔 평가이사는 "지금까지 나타난 수시 지원 현황을 보면 전반적인 경쟁률은 논술 전형을 포함해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으며, 과감한 상향·소신지원보다 적정지원세가 주를 이뤘다"며 "이는 수시6회 지원 제한과 첫 수준별 수능 실시에 따라 수험생들이 부담을 느낀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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