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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보전 무인도서 보전지역 격상해야"29일, 제주참여환경연대 논평
김용현 기자
입력 2013-09-29 (일) 18:38:21 | 승인 2013-09-29 (일) 18:43:09
제주도가 무인도서의 체계적인 개발·보전 방안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 및 선별작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제주참여환경연대는 29일 논평을 내고 "도는 원형보전이 필요한 차귀도와 지귀도의 보전등급을 격상시켜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참여환경연대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차귀도와 지귀도가 이용가능한 무인도서로 지정돼 있다"며 "추측컨대 이 두 곳의 섬을 이용가능에서 개발가능으로 바꾸고자 하는 의도는 아닌지 제주도정에 묻는다"며 의구심을 표했다.
 
또 "차귀도는 그 자체가 천연기념물 제422호로 지정돼 보전관리 되고 있고, 지귀도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섬개개비'의 서식지로 원형보전이 필요하다"며 "원형보전이 필요한 무인도서의 관리유형을 절대보전 또는 준보전으로 격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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