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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명화'로 더듬자영상위 '명작 상영회' 10월 영화문화예술센터
고혜아 기자
입력 2013-09-29 (일) 18:47:09 | 승인 2013-09-29 (일) 19:04:43 | 최종수정 2013-09-29 (일) 18:49:32
   
 
  ▲ 임권택 작 '아제아제바라아제'  
 
   
 
  ▲ 최하원 작 '독짓는 늙은이'  
 











아련한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추억의 명화'가 10월 한 달 제주시 영화문화예술센터 스크린을 채운다. 지금은 볼 수 없는 '그 시절' 영상과 스토리, 감동이 기다리고 있다.
 
제주영상위원회는 10월1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 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추억의 명작 한국영화 상영회'를 펼쳐놓는다. 한국 고전 영화로 1940년대에서 1980년대에 제작된 명화로만 구성된다.
 
한국전쟁 이후 서민의 현실과 희망을 보여주는 강대진 감독의 '마부'(4일)와 1970년대 일명 '주먹세계'를 그린 김효천 감독의 '협객 김두한'(5일), 한승원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배우 강수연이 배우 강수연이 비구니 역할을 맡아 삭발 열연을 펼치며 화제를 모았던 임권택 감독의 '아제아제 바라아제'(6일) 등 '한국영화 황금기'를 대표하는 영화들이 리스트에 올랐다.
 
이 밖에도 한 독짓는 늙은이의 사랑과 죽음을 그린 최하원 감독의 '독짓는 늙은이'(19일)과 황석영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만희 감독의 '삼포가는 길'(27일)등 무엇 하나 눈을 뗄 수 없는 '편성표'다. 
 
10월 첫 주는 탐라문화제 기간과 맞물려 매일 상영(오후 3시)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매 주말 오후 3시에 '추억의 명화'를 만나볼 수 있다. 문의=756-5757.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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