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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자 배제 통보는 민주주의 말살"전교조제주지부 2일 기자회견
김봉철 기자
입력 2013-10-02 (수) 20:24:59 | 승인 2013-10-02 (수) 20:27:56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지부장 이문식)는 2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주체와 노동자, 농민, 시민사회단체 등 60만 도민들과 연대해 정권의 부당한 전교조 탄압에 맞서 총력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23일 해직교사를 조합원으로 인정하고 있는 전교조 규약을 시정하라고 했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노조 설립 자체를 취소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전교조에 대해 결격사유 시정 명령을 강요하는 것은 현 정권이 전교조를 탄압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교조제주지부는 또 "해고자의 조합원 인정 여부는 정부가 아닌 노조가 자주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며 "학교별 분회총회 등 모든 조합원들은 동료 교사들과 함께 민주주의 말살과 참교육 죽이기에 맞서 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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