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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톱시드 10월 FIFA랭킹으로 결정개최국 브라질 등 8개국…지역적 안배 고려
김대생 기자
입력 2013-10-06 (일) 19:48:38 | 승인 2013-10-06 (일) 19:50:48 | 최종수정 2013-10-06 (일) 19:50:20
   
 
     
 
2014년 브라질월드컵 톱시드 배정이 10월 국제축구연맹(FIFA)랭킹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FIFA는 지난 5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브라질월드컵 조 편성 관련 논의 결과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예전 대회까지 톱시드 배정은 세계랭킹과 월드컵 성적을 토대로 이뤄졌다. 하지만 이번 조 편성 방침에 따라 개최국 브라질을 포함해 FIFA 랭킹 상위 7개 국가가 모두 8개의 톱시드 배정을 받게 됐다.
 
9월 세계랭킹 1위는 '무적함대' 스페인이 지키고 있고 아르헨티나-독일-이탈리아-콜롬비아-벨기에-우루과이-브라질 순으로 2위부터 8위까지 올라 있다.
 
톱시드를 제외한 나머지 시드 배정은 지역적 안배와 경기력 등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32개국의 브라질월드컵 본선 진출국을 가리는 최종예선이 끝나지 않아 톱시드 배정 국가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현재 9개의 조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는 유럽지역 최종예선에서 B조 이탈리아와 D조 네덜란드 등 2개국만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또 독일과 벨기에는 각각 C조와 A조 선두를 달리고 있어 본선 진출과 함께 무난하게 톱시드 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미지역 최종예선에서는 아르헨티나는 본선 진출을 확정한 반면 우루과이는 현재 5위(6승4무4패·승점 22점)를 달리고 있다. 남미는 4.5장의 본선 진출 티켓이 걸려 있다.
 
우루과이는 에콰도르(12일), 아르헨티나(16일)와의 남은 2경기에서 승리해 4위 안에 들지 못하면 11월 아시아지역 요르단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행을 기대할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 FIFA는 우루과이가 11월 플레이오프를 통해 올라온다면 형평성을 고려해 11월 FIFA 랭킹 기준으로 톱시드 배정을 하기로 했다.
 
한편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 추첨은 12월6일 브라질 북동부의 휴양도시 코스타도 사우이페에서 개최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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