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10월2일·895명)

♥ 3학년(311명)=강래경 강민아 강민지 강민희 강소담 강수빈 강수연 강수진 강연주 강윤지 강은선 강은아 강은정 강인숙 강정안 강지윤 강지현 강지현 강지혜 강해나 강현수 강현숙 강현지 강혜림 강혜수 강혜원 강혜원 강혜인 강혜정 고가형 고권미 고다미 고민정 고민지 고보경 고소영 고소영 고소진 고수정 고수지 고예빈 고유미 고유정 고윤지 고은미 고은빛 고은혜 고지연 고지영 고지은 고지현 고지형 고지혜 고한울 고희정 곽지영 곽현아 구수빈 구현정 금은송 김가희 김경선 김경연 김나연 김나영 김남현 김니은 김다영 김민경 김민경 김민아 김민주 김민희 김보경 김서희 김선희 김성실 김세미 김세연 김세영 김소원 김소현 김소희 김수미 김수빈 김수연 김수연 김수원 김수진 김여진 김연아 김연희 김예나 김예림 김예슬 김예진 김유나 김유나 김유나 김유리 김유진 김윤정 김윤하 김은영 김은주 김은지 김은진 김은효 김이향 김재현 김정란 김정연 김주영 김주영 김지수 김지연 김지예 김지원 김지윤 김지인 김지혜 김지혜 김지혜 김지효 김지희 김진주 김초은 김태현 김하경 김한나 김해수 김현미 김현아 김현정 김현주 김현주 김현지 김현지 김혜정 김희선 남 솔 남아라 남연정 남주현 문수진 문아현 문연경 문은민 문채은 박미혜 박민수 박민정 박민지 박보경 박서연 박선영 박세연 박소현 박은애 박은정 박준혜 박지영 박지원 박지은 박찬미 박현지 박혜림 박혜정 박혜주 백지현 백혜연 변수영 변혜연 변혜주 부숙의 부윤정 부정희 부하현 부효정 서은희 서지혜 성혜진 송은채 송자희 송지애 송현정 신경아 신민경 신아영 신윤주 신지영 양다빈 양문영 양미숙 양미영 양수연 양유정 양유진 양정아 양지원 양지원 양지혜 양혜경 양혜진 양희진 여송희 오가람 오도영 오명희 오상화 오세은 오수현 오슬기 오승연 오아현 오유정 오진아 오현지 오현희 용채은 우윤주 유여진 유혜령 윤세영 윤소희 윤정해 윤정현 윤지은 윤혜리 윤혜민 이 진 이가은 이다빈 이보라 이세진 이세현 이소라 이소리나 이소연 이소영 이수미 이수빈 이수빈 이수진 이슬기 이아영 이예일 이유라 이유리 이유빈 이유정 이유지 이은비 이은정 이정선 이정은 이지은 이지은 이하림 이해인 이현경 이혜원 임수연 임수지 장유정 장현주 장혜진 전영지 전지현 정나연 정로사 정민희 정소현 정은실 정지원 정희경 조소희 조아라 조유나 조은아 조은지 조해지 조혜령 조혜정 조혜진 좌성현 진종아 채승연 최예솔 최은경 최은정 최지혜 추혜지 한경서 한다영 한예지 한윤경 한은혜 한지연 한지유 한지윤 한현주 한홍주 현서연 현유경 현정이 현지영 홍기표 홍수민 홍예원 홍윤주

 

♥ 2학년(296명)=강가람 강나경 강도영 강미앙 강미영 강민아 강민제 강보영 강소영 강소은 강수경 강수련 강수정 강승비 강연지 강유라 강은심 강재연 강주연 강지선 강지연 강지현 강지현 강진숙 강진영 강현경 강혜연 강혜원 고경아 고다령 고민희 고선주 고소영 고수현 고승아 고승연 고연주 고예진 고유경 고유경 고유빈 고은해 고은혜 고이슬 고인하 고주희 고주희 고지아 고지원 고지혜 고현주 고혜령 고혜영 고효정 고효정 고희지 권혜령 김가을 김경아 김경진 김기수 김나영 김민경 김민경 김민경 김민정 김민주 김민지 김민지 김민지 김보라 김보연 김세연 김소연 김소연 김소연 김소정 김소희 김솔비 김수민 김수연 김수영 김수현 김수현 김신희 김예림 김예슬 김예지 김우정 김유미 김유미 김유정 김윤주 김은진 김재림 김재형 김재희 김정민 김정윤 김정인 김지선 김지아 김지영 김지은 김지현 김지현 김지호 김채원 김채은 김초원 김한나 김현석 김현아 김현지 김현지 김혜연 김혜원 김혜원 김효정 김효정 김효정 김희진 남현주 도은아 문경희 문선영 문선영 문소희 문영희 문은선 문지연 문지희 문하늬 문현선 문혜주 민가영 박다빈 박다희 박민서 박선경 박선주 박소연 박애경 박정현 박조은 박주현 박주희 박지은 박진아 박혜지 백가영 백나라 부선영 부유민 부지원 서제민 서혜전 석 진 송승연 송윤경 송지연 송하연 송현아 송혜진 송효림 신유빈 신윤경 신쥬리 안연희 양경아 양성우 양우연 양지원 양지원 양현지 양혜지 양화진 양희전 염지현 오민경 오예지 오현지 오희연 우경아 우수민 우윤영 유소영 유현주 유혜미 윤다해 윤설미 윤소희 윤수정 윤유나 윤재원 윤재인 윤진아 윤혜민 이가영 이가현 이단비 이란희 이미현 이민경 이민의 이보미 이서윤 이선민 이세경 이세은 이소라 이소영 이수경 이수연 이순지 이승미 이승연 이승현 이아림 이아영 이아현 이예솔 이유라 이유리 이은경 이은혜 이정민 이주영 이하연 이현경 이현정 이현주 이혜리 임보미 임은지 임주현 임준혜 임하영 임한나 장수연 장은지 장지요 장지원 장진경 정민영 정예린 정이슬 정지희 조소연 조은애 조은정 좌다영 좌효경 진채영 차선임 채수연 최다은 최다은 최보람 최예지 최은실 최은정 최주현 하다운 하수연 하혜린 한명진 한민정 한수현 한연수 한재옥 한지은 허선우 허지선 현다예 현명원 현민경 현민정 현유미 현윤정 현은지 현재안 현혜원 현혜은 홍수연 홍승연 홍신영 홍애린 홍원희 홍유진 홍재림 홍주형 홍지수 홍지원 홍지현 황보지영

 

♥ 1학년(288명)=강건희 강경림 강민정 강민주 강보미 강보휘 강상희 강소연 강솔기 강수민 강수인 강예리 강은비 강은애 강의영 강주영 강지미 강지원 강지원 강지윤 강초희 강초희 강혜원 강혜진 강효경 고가연 고도휘 고미주 고서영 고소이 고수연 고실비아 고아라 고예주 고유정 고유진 고은별 고은주 고은지 고은해 고은혜 고주연 고지영 고지은 고지해 고현주 고현지 고혜민 고효림 고효은 곽은지 권한나 기애리 김 린 김가연 김누리 김다솜 김다영 김미연 김미현 김미혜 김민경 김민선 김민영 김민주 김민지 김보람 김보배 김서연 김서연 김선영 김선영 김소빈 김소연 김소연 김소연 김소진 김수경 김수연 김수정 김수진 김수현 김수현 김승인 김승혜 김아란 김아현 김연경 김연수 김유림 김유진 김윤정 김윤지 김은애 김은정 김정민 김정아 김주미 김주연 김주연 김주현 김주현 김주현 김주현 김지선 김지수 김지안 김지연 김지원 김지은 김지은 김진현 김하은 김현선 김현지 김현지 김현지 김혜미 김혜영 김혜은 김효진 김희영 김희지 김희현 나혜정 노주현 문건희 문금경 문수경 문재희 문정원 문지현 문하늘 문해린 박다희 박리지 박미정 박서영 박선미 박세연 박소연 박수빈 박아름 박아혜 박영미 박유빈 박은지 박제희 박주연 박준영 박지혜 박현아 박혜인 박혜진 박혜진 백나경 백지윤 부예림 부지영 부지현 부지현 서나리 서지은 서효정 손수연 손연지 손현지 송도경 송민아 송민지 송민진 송서영 송선진 송수은 송은아 송지우 송지현 송진경 송하영 신연진 신영현 신지수 안희진 양수경 양연수 양윤정 양하늘 양현영 양희진 오명진 오소진 오슬기 오유진 오은신 오현주 우연주 원혜주 유이슬 윤소미 윤재원 이민지 이보혜 이선경 이선미 이선인 이송미 이수정 이수현 이슬기 이예진 이유빈 이은경 이은주 이은현 이은혜 이주현 이주현 이주현 이지연 이지현 이지현 이지혜 이하령 이하영 이한솔 이해수 이현정 이현지 이혜정 이효주 임은령 임재은 임희우 장하늘 장혜원 장효정 전보람 전재오 전혜민 정소영 정애경 정원주 정은지 정지은 조아름 조아영 조유림 조은빈 조한별 주민영 주혜연 진수미 진수빈 진주영 진지영 채다정 채혜린 천예은 최세린 최유정 최재은 최지원 최한화 최희선 하윤아 한수민 한수연 한정민 한혜원 한효정 허 진 허애수 허연홍 허지민 현수림 현주영 현지수 현진영 현진희 현혜미 현혜윤 홍가연 홍가영 홍예민 홍은량 홍은주 홍은화 황규연

 

■ 창천초등학교(10월3일·223명)

 

 

전효인 창천초등학교장은 "작은 칭찬 한마디가 긍정의 힘을 주고, 따뜻한 사랑의 인사가 소통의 힘이 되며, 모두의 마음을 모을 때 행복은 커진다"며 "창천초도 이같은 칭찬의 온기를 학교에 불어넣기 위해 We♥ 프로젝트에 어린이, 교사, 학부모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 교장은 이어 "칭찬 다짐행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마음껏 소질을 계발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며 "특히 그동안 학교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학부모님들과 지역사회 어르신께서도 기꺼이 참여해 가족끼리는 사랑을, 교사들과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큰 그릇으로 자랄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효인 교장은 또 "인성교육을 위해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를 건네는 운동을 펼친 결과 이제는 자연스러운 학교문화가 됐다"며 "작지만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 칭찬하는 습관 들이기에도 모두 함께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김봉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