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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역사 따라 걷는 길4·3 연구소 19일·11월9일
선흘 등서 '4·3과 길' 진행
고혜아 기자
입력 2013-10-14 (월) 16:05:19 | 승인 2013-10-14 (월) 16:06:31 | 최종수정 2013-10-14 (월) 16:05:25
오랜 역사와 함께 내어진 길, 그 길 위에서 만나는 역사는 살아있는 이야기로 허투루 넘길 수 없다. 4·3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제주 곳곳의 마을 안길도 역시 그렇다.
 
사단법인 제주4·3연구소가 오는 19일과 11월9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역사의 길·평화의 길-4·3과 길'은 걸으며 제주역사를 알고 이해하는 기행이다.
 
오는 19일에는 선흘 불칸낭과 선흘 분교, 동백동산, 선흘 유해발굴지, 반못굴을 둘러보기로 돼있으며, 다음달 9일에는 광평마을과 영아리 오름, 창고천 상류, 돌오름, 영실 입구를 답사하게 된다.
 
이번 기행은 사람과 사람 그리고 집과 마을, 자연을 이어주는 시간으로 무심코 걸었던 길에 스민 역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일반 1만원·학생 5000원으로 선착순 40명 마감이다. 접수는 18일까지.
 
한편 제주4·3연구소는 이에 앞서 18일 제주중소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동아시아의 평화로운 공존과 연대를 위하여-동아시아 과거사 진실찾기'를 주제로 한 하반기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문의=756-4325.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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