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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유도시형 '창조 관광' 모델2013 제주관광대상 수상업체 탐방
1. 종합대상=㈜삼영관광 일출랜드
김하나 기자
입력 2013-10-16 (수) 20:53:24 | 승인 2013-10-16 (수) 22:06:18 | 최종수정 2013-10-16 (수) 21:10:48
   
 
  ▲ ㈜삼영관광 일출랜드는 2002년 4월 개장 이후 관광시장 변화에 따른 꾸준한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국제자유도시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은 일출랜드 내 수변공원.  
 
2002년 식물공원 출발 다양한 관광수요 접목 관광시설로
마이스·로하스 등 영역 확대…신뢰 바탕 '다시 찾는 제주'
 
   
 
  ▲ 강재업 대표  
 
서귀포시 성산읍 중산간도로에 위치한 ㈜삼영관광 일출랜드(대표 강재업)는 1000여가지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미천굴을 테마로 한 복합 관광시설이다.
 
2002년 4월 개장 이후 관광시장 변화에 따른 꾸준한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국제자유도시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속의 또 다른 자연공간이라 불리는 일출랜드는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16만5290㎡ 면적의 황무지에 불과했다. 지역에 맞는 나무와 꽃을 하나 둘 옮겨 심으면서 식물공원이 만들어졌고 체험 시설이 채워지며 현재 다양한 생태 관광에서 부터 문화체험관광까지 제주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를 잡았다.
 
'미천굴'이라는 주제 외에도 다양한 관광 수요를 소화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제주도관광기념품공모전 동상(2004), 제36회 전국공예품대전 장려상·제주특별자치도관광기념품공모전 공예품부문 대상(2006), 전국공예품대전 입선(2007) 등 관광을 단순한 서비스 산업을 넘어 '3+α'산업으로 만드는데 앞장 서고 있는가 하면 최근에는 제주광역경제관 선도산업 MICE(팀빌딩) 상품개발 및 운영업체 제안공모 1위·제1회 제주로하스어워즈 최우수상(2012) 등 신규 시장 개척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특히 제주관광대상 관광지업부문 대상(2008)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한 발 앞선 상품 구성과 잠재 수요 발굴, 서비스 개선에 주력, 이번 '종합 대상'에 오르는 등 '창조 관광'이란 신조어의 주인공이 됐다.
 
앞으로도 제주도 자생식물 자연염색체험, 제주옹기체험 등 국내·외 관광객에게 제주만의 특색을 제공하려는 시도는 계속된다. 또 야외 정원 공간을 활용한 전시 등 지역 참여 프로그램 운영으로 휴식공간으로의 쓰임도 넓혀나갈 계획이다.
 
강재업 대표이사는 "상을 받으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일출랜드 식구들이 한 마음으로 관광발전을 위해 노력한 수고의 결과물이라 생각하니 보람 있고 영광스럽다"며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단순 식물 생태 관광을 넘어 MICE와 로하스, 기념품 개발 등 '제주 관광'의 지역 선순환을 위한 실험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도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받은 신뢰가 재방문으로 이어진다는 점은 지역 관광인이라면 누구가 공감하는 부분"이라며 "한결같은 서비스와 관광객 요구에 맞춘 기회 제공으로 '다시 찾는 제주'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하나 기자

김하나 기자  hana45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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