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뉴크라운호텔(대표이사 송동희)은 지속적인 투자와 개·보수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는 등 매출증진 및 제주관광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뉴크라운호텔은 1995년 모수관광호텔을 매수, 2001년~현재 특2급 호텔로 거듭나기까지 객실 및 부대시설 개·보수 및 최신설비 확충, 안전시설 점검 등 지속적인 호텔 유지관리는 물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하며 안락한 호텔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크라운호텔은 지하 1층부터 지상 10층의 규모로 123개의 객실과, 지하 1층, 지상1·2층에는 사우나, 이·미용실, 레스토랑, 연회장, 커피숍, 식당 등의 부대시설을 갖춰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함으로써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제주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2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국제화 시책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최상의 고객 감동 서비스를 통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크기 기여하고 있다.

 

게다가 국내 최대 장학재단에 귀속돼 매출의 이익금 일부를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일조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동희 대표는 "당 호텔이 '2013 제주관광대상' 숙박업 부분 수상에 자부심을 갖고 'Best jeju, Best service'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시 가고싶은 제주'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관광산업 육성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