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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전시판매장 돈 먹는 하마"11억8400만원 투입…판매액 9900만원
김희현 위원장 "역할 조정 등 대책 필요"
강승남 기자
입력 2013-10-23 (수) 17:52:38 | 승인 2013-10-23 (수) 18:00:33 | 최종수정 2013-10-23 (수) 18:28:32
   
 
  ▲ 지난 2012년 10월 10일 개장한 오사카 전시판매장  
 
   
 
  ▲ 박규헌 의원  
 
   
 
  ▲ 현우범 의원  
 
   
 
  ▲ 김희현 위원장  
 
제주 특산품 등의 수출 증대와 시장개척을 위한 수출전진기지로 설치한 일본 오사카 전시판매장이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제주도의회 농수축·지식산업위원회 김희현 위원장은 23일 제주특별자치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사카 전시판매장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오사카 전시판매장은 지난해 10월 사업비 7억9400만원, 인건비·운영비 9000만원 등 8억8400만원을 투입해 설치됐다.
 
또 올해 3억원 등 그동안 11억8400만원이 투입됐지만 판매실적은 9900여만원에 그치고 있다.
 
김 위원장은 "해마다 인건비·공공요금 등 수억원의 예산이 투입돼야 하는 형편으로 오사카 전시판매장이 '돈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며 "향후 판매장이 아닌 홍보관으로의 역할만을 수행하도록 하는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현우범 의원은 "성과수당은 지급단위별 차등지급이 원칙이지만 동일한 지급률을 적용하고 있다"며 "관련 규정에 따라 과다 지급된 보수를 회수하고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박규헌 의원은 "지난 3년간 1000만원 이상 수의계약 현황 14건·2억1032만원 중 5건·6497만원을 공개하지 않았다"며 "계약업무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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