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민영진)는 '국제 담배박람회'와 '칸 면세품 박람회' 출품을 기념해 '토니노 람보르기니 크리스피' 한정판을 시판한다.

 

'토니노 람보르기니 크리스피'는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애연가들의 수요를 반영, 부드러우면서도 독특한 맛을 구현했으며, 3중 튜브필터를 적용했다.

 

패키지는 이탈리아의 악스(ARC'S)사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 입체감이 강조된 유로피안 스타일 디자인으로 세련미와 역동성을 느낄 수 있다.

 

'토니노 람보르기니 크리스피' 한정판은 타르 5.0㎎, 니코틴 0.50㎎으로 가격은 갑당 2,700원이다. 김하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