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교육 입시정보
[수능 이모저모] "후배가 시험 잘 치를 수만 있다면"7일 고인자 서귀여고 총 동문회장
수험생에게 손목시계 건네며 응원
윤주형 기자
입력 2013-11-07 (목) 09:59:21 | 승인 2013-11-07 (목) 10:10:57 | 최종수정 2013-11-07 (목) 10:09:47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서귀포지구 제3시험장인 서귀포여자고등학교에서 서귀포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이 자신이 차고 있던 시계를 수험생에게 내주는 등 각 학교 동문과 교사, 학부모, 학생 등이 서귀포 지역 시험장 주변에서 수험생을 응원했다.
 
7일 오전 7시20분께 제3시험장 입구에서 서귀포여고 수험생 A양이 손목시계를 갖고 오지 않았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본 고인자 서귀여고 총동문회장은 자신의 손목 시계를 내줬다.
 
고인자 총동문회장은 "시험장에 벽시계가 걸려있겠지만, 후배 수험생이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고 손목시계를 내줬다"며 "후배가 시험을 잘 치를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 수능 시험장에는 휴대폰·디지털 카메라·MP3·전자사전·카메라펜·전자계산기·라디오·스마트워치 등 모든 전자기기의 시험장 반입이 금지됐다.
윤주형 기자 21jemin@jemin.com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