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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떠나는 '프랑스 낭만 여행'제4회 제주프랑스영화제 15~17일 영화문화센터
'아멜리에' 등 10편 무료 상영…음악·연극 공연도
고혜아 기자
입력 2013-11-12 (화) 10:27:11 | 승인 2013-11-12 (화) 10:32:48 | 최종수정 2013-11-12 (화) 10:39:10
   
 
     
 
프랑스 파리의 로맨틱한 기운이 늦가을 감성을 자극한다. 파리의 거리와 파리의 명소, 파리지앵의 삶, 파리에서의 로맨스가 제주와 파리의 거리감을 허물고 섬 안에서 펼쳐진다.
 
㈔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회장 고영림)가 주최하는 제4회 제주프랑스영화제가 '사랑해 파리'라는 주제를 들고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시 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도민들을 맞는다.
 
이번 영화제에 상영되는 영화들은 모두 '사랑해 파리'를 외치도록 만든다. 파리에서만 꿈꿀 수 있는 '낭만'을 담은 로맨스 영화들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다.
 
개막작 파리에서 자유로운 사랑을 꿈꾸는 '사랑을 부르는 파리'를 비롯해 아멜리에의 매력에 푹 빠질 수밖에 없는 영화 '아멜리에', 크리스마스 파리에서 만나는 두 가지 빛깔의 사랑 이야기 '파리에서', 장 뤽 고다르·에릭 로메로 등 누벨바그 6명의 대표 감독이 파리 여섯 구역을 소재로 묶은 옴니버스 영화 '내가 본 파리', 파리지앵의 일상을 다룬 '빨간 풍선' 등 10편은 무엇 하나 놓칠 수 없게 한다.
 
제주프랑스영화제에서 영화와 함께 주목하는 건 '프랑스 문화'다. 마치 파리에 온 듯 3일간은 누구든 '파리지앵'을 가능하게 한다.
 
명화에 따라오는 '명곡'들이 16일 오후 6시30분부터 도립서귀포관악단과 장선경·김 현·윤정혜·김면정 현악사중주, 메조 소프라노 김지애를 통해 선보이며, 17일 오후 5시에는 예술단체 '살거스'의 연극공연 '인트라 비탐'이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씨네토크'와 '커피 무료시음회', '포토존' 등이 준비됐다. 입장료는 무료. 문의=070-4548-5367.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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