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민영진)는 알래스카의 맑고 시원함을 담은 "심플 알래스카"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심플알래스카는 맑고 시원한 알래스카를 모티브로 개발된 제품으로 알래스카 빙하처럼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기 위해 국내에서 최초로 각초 가향시 '알래스카 빙하수'를 사용했다.
 
일반필터보다 단단한 도넛 모양의 튜브필터를 적용해 오래 피워도 필터가 무르지 않아 끝까지 상쾌함을 유지하며 필터 끝부분이 혀에 직접 닿지 않아 깔끔한 흡연감을 전달한다.
 
신제품 '심플 알래스카'는 타르는1.0mg, 니코틴은 0.10mg으로 가격은 갑당 2500원이다. 김하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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