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일, 대한상의 공동 실시

제주수출기업들의 FTA 활용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이 마련됐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 FTA 활용지원센터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0~22일 제주상공회의소 4층 중회의실에서 도내 수출입·제조·유통업체 대표 및 실무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FTA 활용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FTA 법령 및 활용 △품목분류 △원산지 결정기준 △원산지 관리 실무 △인증수출자 제도 및 지정실무 등으로 구성,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757-2164~6. 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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