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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람 위한 소비 앞장"2013 제주경제대상 수상업체 탐방
11. 생드르 영농조합법인 대표 김영호
김하나 기자
입력 2013-12-13 (금) 11:15:00 | 승인 2013-12-13 (금) 11:25:23 | 최종수정 2013-12-13 (금) 11:25:18
   
 
  ▲ 2013 제주경제대상 사회적기업부문 특별상이 올해로 처음 마련. 생드르 영농조합법인이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생드르 영농조합법인 건물 전경.  
 
2013 제주경제대상 사회적기업부문 특별상이 올해로 처음 마련, 생드르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영호)이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드르 영농조합법인은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친환경 농산물 유통사업단으로 1993년 10월 조천읍 유기농업연구회 출범 이후 2000년 5월 법인을 설립했다.
 
생드르는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친환경농산물 가공·유통사업은 물론 공익사업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생드르영농조합법인은 농업인들의 사회적 제 권리 지킴을 목표로 생산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 매출액 상승, 지역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한 살림 생협과 제주산 친환경농산물 사용협약 추진, 친환경 지역농산물 유통활성화 등에 앞장서면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역사회공헌형 사회적기업으로 인정받았다.
 
   
 
  ▲ 김영호 대표  
 
김영호 대표는 "살아있는 들판이라는 의미를 지닌 '생(生)드르의 이름 그대로 생산자-자연-소비자의 유기적인 순환체계를 통해 환경과 사람 모두를 위한 '올바른 소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주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농산물을 유통활성화를 추진하면서 우리 농업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신뢰형성은 물론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하나 기자

김하나 기자  hana45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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