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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날 '100번째' 시낭송회제주시사랑회 21일 한라도서관 홀에서
고혜아 기자
입력 2013-12-18 (수) 17:04:20 | 승인 2013-12-18 (수) 17:07:08
고운 시어로 겨울을 노래한다. 삶이 고단할 때마다 마음을 달랬던 한 편의 시, 한 줄의 시구를 들어볼 수 있다.
 
제주시사랑회(회장 김영희)가 100번째 시낭송회를 연다. 지난 10년동안 매월 마지막 목요일 저녁 산지천 해상호에서 시민들을 초청해 시낭송회를 가져왔던 제주시사랑회는 100회 시낭송회를 맞아 조금은 넓은 장소로 무대를 옮겨갈 참이다.
 
그래서 마련된 무대가 21일 오후 5시 한라도서관 홀에서 펼쳐지는 '제주의 겨울을 노래하다'이다.
 
릴레이 시낭송과 시극 퍼포먼스, 시노래, 시인들의 자작 시낭송이 이날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제주시사랑회는 100회 시낭송회를 맞아 도내 유수의 시인들이 겨울을 노래한 시들을 한데 모아 시집 '제주의 겨울노래'도 선보인다. 57명의 시인의 시 70여편이 수록돼 제주의 겨울을 아름답게 노래한다. 이날 찾아와 준 관객들에게 '감사 선물'로 이 시집을 증정할 예정이다. 문의=010-9880-1557.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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