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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축제' 평화기 일주일 앞으로제9회 대회 한라체육관서 전국 245개팀 2171명 참가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1-14 (화) 18:39:11 | 승인 2014-01-14 (화) 18:41:09 | 최종수정 2014-01-14 (화) 18:40:42
   
 
  ▲ 제9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개막(21일)을 일주일 앞둔 14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는 부산 고신대와 안성 두원공고, 제주대 팀 등 70여명이 현지적응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전국 태권도인들이 제주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이며 새해 첫 포문을 연다.
 
대한태권도협회와 KCTV제주방송(사장 김귀진)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도태권도협회(회장 양광호)가 주관하는 제9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전국 245개팀 2171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한라체육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 전국에서 공식·비공식으로 선수와 지도자 등 3000여명과 동반가족 및 학교관계자 등 모두 9000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 1∼2학년을 대상으로 새해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전국 꿈나무들의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도내 팀으로는 중등부 남주중을 비롯해 오현중, 한림중, 위미중, 아라중, 제주동중, 중문중, 한림여중 등 8개팀 31명(남자 21명, 여자 10명)과 고등부 남녕고, 남주고, 영주고 등 3개팀 35명(남자33명, 여자 2명) 등 모두 11개팀 6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영주고 2학년 3인방 남자부 라이트급 김주성과 남자부 핀급 이로운, 남자부 라이트헤비급 정헌주와 남중부 웰터급 임재범(한림중2), 여중부 페더급 고인경(한림여중1)이 각부 우승에 도전한다.
 
제주도태권도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앞서 기존에 서울에서만 열렸던 태권도지도자 경기규칙 강습회가 사상 처음으로 제주에서 개최돼 중학부(20일), 고등부(24일) 지도자들이 이틀간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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