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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동계올림픽 세계 7위 목표"한국선수단, 2월8일 이승훈 첫 메달 기대
이상화·모태범·김연아·심석희 등 '출격'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1-29 (수) 15:39:32 | 승인 2014-01-29 (수) 15:49:10 | 최종수정 2014-01-29 (수) 15:47:31
   
 
  ▲ 2014 소치동계올림픽이 오는 2월8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사진은 올림픽 금메달이 기대되는 스피드 스케이팅에 출전하는 이상화·모태범, 피겨 싱글의 김연아, 쇼트트랙의 심석희(사진 왼쪽부터).  
 
2014 소치동계올림픽이 오는 2월8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4일까지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올림픽은 전 세계 85개국 선수들이 피겨와 쇼트트랙 등 7개 종목(15개 세부 종목)에 모두 98개의 금메달을 놓고 국가와 자신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지난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한국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 등 모두 14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5위에 올랐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선수단은 금메달 4개 이상, 세계 7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메달 이승훈, 이상화·모태범도 출격
 
한국선수단의 첫 메달은 8일 오후 7시30분부터 11시25분까지 펼쳐지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의 이승훈이 낭보를 전할 계획이다. 이승훈은 강호 네덜란드와 홈팀 러시아 선수 등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이어 10일과 11일 금빛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단거리 간판 모태범과 이상화가 모태범이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 모태범이 10일 오후 10시부터 11일 오전1시25분까지 진행되는 남자 500m에서 금빛 질주에 나선다. 이어 11일 오후 9시45분부터 12일 오전1시까지 펼쳐지는 여자500m에 '빙속 여제' 이상화가 출격한다. 지난해 500m 세계기록을 4회 경신한 이상화는 올림픽 2연패가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은 12일과 13일 각각 1000m에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전통의 메달박스 쇼트트랙 무더기 메달 예고
 
한국선수단의 쇼트트랙이 10일부터 메달 레이스를 이끌 전망이다. 이한빈·박세영·신다운 등 남자 쇼트트랙팀이 10일 오후 6시45분부터 9시35분까지 이어지는 남자1500m를 시작으로 13일 오후7시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되는 1000m, 5000m 계주 등에도 출전한다.
 
또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심석희를 비롯해 박승희· 김아랑이 13일 오후7시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되는 여자 500m와 1500m에서 금빛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심석희는 1500m를 비롯해 500m와 계주 종목에서 팀 선배 박승희와 함께 다관왕을 다툰다.
 
△김연아, 대회 2연패 자신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김연아가 여자 피겨 싱글에서 금메달 소식을 전하며 소치올림픽의 백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김연아를 비롯한 박소연·김해진이 20일 0시부터 4시30분까지 펼쳐지는 싱글 쇼트프로그램, 21일 0시부터 4시10분까지 이어지는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나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전망이다. 23일 오전1시30분부터 4시까지는 갈라쇼가 진행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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