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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중 개교 첫 졸업생 457명 배출7일 제1회 졸업식 개최…영상 스케치·축하 공연 등 성황
김봉철 기자
입력 2014-02-07 (금) 15:54:23 | 승인 2014-02-07 (금) 15:54:38 | 최종수정 2014-02-09 (금) 12:35:16
   
 
  ▲ 탐라중은 7일 학교 체육관에서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 올해 졸업생 457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사진은 졸업생들을 위한 축하공연. 김대생 기자  
 
탐라중학교(교장 조용옥)가 개교 3년만에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탐라중은 7일 학교 체육관에서 '꿈과 추억, 그리고 사랑이 함께하는 제1회 탐라중학교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 올해 졸업생 457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특히 이날 졸업식은 재학생과 졸업생, 교사 등이 함께 참여해 그간 학교에서 갈고 닦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로 진행돼 참가 학생·학부모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 구성은 지난해 3월 구성된 졸업식프로젝트팀의 구상을 바탕으로 △추억의 영상 스케치 △탐라중오케스트라 연주 △졸업생 축하공연 △졸업장 수여 및 시상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형식으로 마련됐다.
 
조용옥 교장은 회고사를 통해 "여러분들이 입학하던 날, 첫 일성으로 꿈을 가질 것을 역설했는데 어느덧 졸업의 날이 되어 송별의 인사를 하게 되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며 "거센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들처럼 '언젠가는 나도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꿈을 항상 간직하며 노력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탐라중은 지난 2011년 3월1일 개교한 이래 학교건강증진 우수학교, 모다들엉 학력향상제 우수학교, 폭력없는 즐거운 학교만들기 우수학교, 전국 50대 학교문화선도 우수학교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일궈냈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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