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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홈팀 잡고 4강행 불씨 살려4차전 러시아에 8-4 승리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2-14 (금) 15:35:05 | 승인 2014-02-14 (금) 15:45:00 | 최종수정 2014-02-14 (금) 15:35:32
   
 
     
 
생애 첫 올림픽에 나선 여자 컬링팀이 홈팀을 잡는 파란을 일으키며 메달 획득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정영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 로빈 4차전에서 홈팀 러시아를 8-4로 제압하며 소중한 1승을 챙겼다.
 
이날 앞선 3경기와 달리 신미성(36)을 빼고 엄민지(23)를 투입한 한국은 김지선(27)을 비롯해 이슬비(26), 김은지(24)가 막내를 이끌고 값진 승리를 낚았다.
 
한국은 6엔드까지 1엔드와 3엔드, 5엔드를 러시아에게 각각 1점씩을 내줬지만 2엔드와 4엔드에서 각각 2점씩을 보태 4-3으로 앞서나갔다. 이어 후공으로 나선 6엔드를 무승부로 마치고 다시 후공으로 시작한 7엔드에서 무려 3점을 따내며 7-3으로 리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어 8엔드와 9엔드에서 1점씩을 주고받아 8-4가 된 상황에서 러시아는 10엔드 도중 끝내 경기를 포기했다.
 
한편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예선전을 치러 4개 팀이 4강에 올라 메달 색깔을 겨루게 된다. 한국은 14일 오후 2시 현재 4위에 포진해 있다. 1위는 캐나다(5승). 2위가 스웨덴(4승1패), 3위가 스위스(3승2패), 한국과 중국, 영국, 일본(이상 2승2패)이 공동4위를 달리고 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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