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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언론 김연아 금메달 1순위 꼽아스포르트 익스프레스, 228.56점 예상...2위 율리아 3위 아사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2-19 (수) 18:00:58 | 승인 2014-02-19 (수) 18:02:01 | 최종수정 2014-02-19 (수) 18:01:24
   
 
     
 
러시아 언론이 피겨스케이팅 김연아(24)의 금메달을 예상했다.
 
러시아 스포츠매체 '스포르트 익스프레스'는 19일(한국시간) 피겨 전문가들에게 의뢰,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 10명의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예상 점수를 매겨 순위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김연아는 쇼트 프로그램(78.50점)과 프리스케이팅(150.06점) 등 총점 228.56점을 받아 1위를 차지, 올림픽 2연패 달성을 확신했다.
 
이 매체는 "올림픽 디펜딩 챔피언 김연아는 완벽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첫 번째 연습에서 증명된 것처럼 그는 소치가 낳은 스타 12명 중 한 명"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판정에서 다소 불리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러시아의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는 쇼트프로그램(72.90점)에서 아사다 마오(75.84점)에 이어 3위였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141.15점으로 김연아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총점 214.05점을 받은 리프니츠카야는 아사다 마오(207.59점)을 제치고 은메달을 딸 것으로 전망했다. 아사다 마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36.33점으로 3위에 그치며 동메달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유럽 베팅업체의 대다수가 여자 피겨 스케이팅에서 김연가가 챔피언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베팅정보 사이트 '오즈체커'에 따르면 20개 업체 중 18곳이 김연아의 금메달 배당률을 가장 낮게 측정했다. 김연아는 1.8-2.14의 배당률을 보였고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9-2.5), 아사다 마오(3.9-5.5)가 각각 뒤를 이어 높은 배당률을 받았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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