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김익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5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교 완전무상교육 청사진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특별시범구역으로 제주만이라도 고교무상교육을 전면 실시해야 한다"며 "훌륭한 프로젝트와 설득논리로 특별예산을 이끌어내야 한다. 또 보통교부금비율을 0.01%만 상향해도 연간 400억원 증액이 가능하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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