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주 전 서귀포시장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은 1일 보도자료를 태고 "중국의 투기성 자본은 관광업·카지노 사업 등 관광개발과 부동산 투자에 집중되고 있다"며 "중국자본의 급격한 유입은 제주의 정체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 전 시장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매매중단장치 도입 △투자가능 지역 제한 △영주권 총량제·국가별 할당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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