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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립주택 비율 전국 최고서귀포시 노후건축물 비율도 가장 높아
고 미 기자
입력 2014-03-04 (화) 17:58:44 | 승인 2014-03-04 (화) 18:03:20 | 최종수정 2014-03-05 (화) 11:20:23
   
 
  ▲ 서귀포 지역 노후 건축물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귀포시 중정로. 사진=자료사진  
 
제주의 경우 주거용 건축물 중 연립주택 비율이 전국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건축물 동수는 15만2343동으로 이중 60.98%인 9만2899동이 주거용인 것으로 집계됐다.
 
단독주택이 8만2924동·725만35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전체 주거용 건축물 중 연립주택(937동·131만6000㎡) 비율(8%)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1인당 건축물 면적은 70.05㎡로 전국 평균(66.03㎡)을 상회했다. 특히 1인당 상업용 건축물 면적은 23.70㎡로 전국(평균 13.47㎡)에서 가장 넓었다. 반면 주거용(27.84㎡·전국평균 30.79㎡)이나 공업용(1.10㎡·전국평균 6.74㎡)은 상대적으로 좁았다.
 
2013년을 기준으로 제주 최고층 건축물은 제주시 노형동 에코피아(20층)로 기록됐다.
 
전체 지역 건축물 중 39.79%가 25년 이상 노후 건축물로 분류됐으며, 35년 이상 된 건축물도 전체 24.2%나 됐다. 서귀포시는 전체 건축면적 중 46%가 25년 이상 된 건축물로 확인되는 등 전국에서 노후건축물 비율이 가장 큰 지역으로 꼽혔다.
 
지난 한해 동안 지역에서 용도를 상실한 건축물은 총 140동·1만517㎡으로 파악됐다. 고 미 기자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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