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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 제민기 2년 만에 다시 품다제25회 대회, 관공서부 3승 거둬
동호인부 제주교대동호회 '정상'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3-22 (토) 20:43:45 | 승인 2014-03-22 (토) 20:43:45 | 최종수정 2014-03-22 (토) 21:54:18
   
 
  ▲ 서귀포시청이 2년 만에 제민기를 다시 품었다. 강력한 라이벌 제주도교육청을 2-1로 꺾고 3승을 기록하며 관광서부 우승을 차지했다. 김대생 기자  
 
제민기 25년 역사의 주인공 서귀포시청이 대회 정상을 재탈환했다. 
 
제민일보사(대표이사 백승훈)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배구협회(회장 홍병익)가 주관한 '백구의 대제전' 제25회 제민기제주도배구대회가 22일 한라중체육관에서 펼쳐진 가운데 관공서부 풀리그에서 강호 서귀포시청이 디펜딩 챔피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2-1로 꺾고 3승을 기록하며 제민기를 품에 안았다.
 
도내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난공불락 서귀포시청을 창단 8년 만에 제압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 제주교대배구동회회가 제25회 제민기제주도배구대회 동호인부 정상을 차지했다. 김대생 기자  
 
동호인부에서는 젊은 패기의 반란이 연출됐다.
 
대학 순수 동아리회원들이 호흡을 맞춘 제주교대배구동호회가 풀리그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3승1패를 기록, 지난해 준우승팀 제주시배구동호회를 물리치고 창단 후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학생부는 단독출전한 여자초등부 동홍초등학교가 우승컵을 가져갔다.
 
이밖에 이번 대회 각 부문 최우수선수상은 관공서부 한용수(서귀포시청), 동호인부 이승환(제주교대배구동호회)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지도자상은 팀을 우승으로 이끈 서귀포시청 현창행 감독과 제주교대배구동호회 김혜린 감독이 각각 수상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 심판을 맡아 원활한 경기진행을 한 김규봉 제주도배구협회 심판이 모범심판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관공서부 제주도청을 비롯한 4개 팀을 비롯해 동호인부 5개 팀, 학생부 1개 팀 등 10개 팀이 참가해 각 부별 풀리그를 펼쳐 우승팀을 선정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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